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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20조 원 재정지원 약속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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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신기자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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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의원(영광1, 더불어민주당)이 통합과 관련한 정부의 20조원 재정지원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정부의 20조 원 재정지원 발표는 시민사회가 통합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핵심 근거이자 전제였다”며 이를 기존 사업과 이관 비용까지 포함한 포괄적 총액으로 산정한다면 통합의 당위성과 인센티브의 취지는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시민들이 기대한 것은 예산 명칭의 변경이나 기존 사업의 재분류가 아니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실질적으로 추가되는 순증 재원’"이라며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별도 재원과 법적 지원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최초의 광역행정 통합 모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재정적 한계 없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