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채원 양 유족·시민단체 "장윤기 사건, 전면 재조사 해야
페이지 정보

본문
장윤기 사건의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 양의 유족과 시민단체들은 장윤기의 2차 공판이 열린 오늘 오전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면 재수사와 함께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유족 측은 "은폐되고 조작된 수사 결과로는 고인의 억울함을 풀지도 사건의 본질도 밝힐 수도 없다"며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 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소중한 생명을 짓밟고 가정을 무너뜨린 장윤기에게 관용은 있을 수 없다"며 "사법부는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