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여순사건 진상규명 국정과제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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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온전히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독한 추념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법 제정과 진상규명 착수만으로 국가의 책임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며, 진상조사보고서를 완성하고 국가권력에 의한 억울한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서 대통령 명의의 추념사가 공식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