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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상생협의회 근로자위원들 "광주시, 노사갈등 중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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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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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노사상생협의회 근로자위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형배 시장의 적극적인 중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GGM 노사상생협의회 근로자위원 5명은 오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갈등은 특정 개인이나 일부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운영구조와 노사관계 시스템이 가진 한계에서 비롯됐다"며 "민 시장과 통합시가 적극적인 조정과 중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직원들에게 농성 중단을 요청하며, 회사와 노조에도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