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 산재사망, 2년간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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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대불산단에서 지난 2년간 15명의 노동자가 산재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국회의원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대불산단 산재사망 발생현황을 보면 지난해부터 올해 2분기까지 13명, 2분기 이후 2명 등 모두 15명에 달했습니다.
재해 유형별로 보면 ‘떨어짐’ 사망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깔림·끼임' 4명, '낙하물 또는 인양물 맞음' 3명, '질식' 등 2명입니다.
서왕진 의원은 “대불산단에 대한 고강도 산업안전보건 감독과 안전보건진단이 필요하다”며 “광주노동청이 직접 인력을 투입해 맞춤형 감독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