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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국정감사 "장애인 고용 외면·환자 개인정보 유출"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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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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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에서 열린 전남대학교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장애인 의무고용 외면'과 '환자 개인정보 침해'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책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전남대병원은 장애인 의무 고용률 미달로 최근 4년간 37억원으로 전국의 국립대병원 중 가장 많은 부담금을 냈다"며 "앞장서서 공공성을 실현해야 할 국립대병원이 유난히 장애인 고용에서는 민간보다 못하다"고 질타했습니다.

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전남대병원 환자 298명의 개인정보가 해커에 의해 유출됐다"며 사이버 보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