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정신건강 바우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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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올해 9억7천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시민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시민, 자립준비청년 또는 보호연장아동 등입니다.
본인부담금은 올해 건강보험료 산정기준표를 적용해 전월 납부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책정하며, 1회당 최대 4만원을 부담하면 8번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기관에서 3개월 이내 발급한 의뢰서와 의사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갖춰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에서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