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특별법, 3월초 국회 본회의 처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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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로 예상됐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 시점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여파로
다음달 초쯤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7번째 안건으로 상정했으나, 국민의힘이 민주당 주도의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면서 통합특별법의 이달내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관측됩니다.
민주당은 다음달 3일로 예정된 2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일까지 7박 8일간 하루 한 건씩 상정 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어서 다음달 초 통합특별법이 통과될 가능성이 큽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오늘 오전 국민의힘 반발 속에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은 보류됐고, 전남광주 특별법만 유일하게 통과돼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