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목 변경 현실화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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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실제 이용과 다른 농지 지목을 바로잡는 ‘지목 변경 현실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며 확대합니다.
1973년 이전부터 주택이나 창고로 사용된 토지를 대상으로 올해까지 약 천950필지가 변경돼 재산권 보호와 토지 활용 불편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남도 설명했습니다.
전남도는 신청 시 즉시 처리와 등기까지 완료하는 간소화 절차를 적용하고, 홍보를 강화해 도민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