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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국립의대 개교 불투명...순천대 중재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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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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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민형배 시장 인수위원회의 '단계적 의대·대학병원' 절충안을  순천대가 거부함에 따라

전남광주 숙원사업이 자칫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향 인수위 보건복지원장은 오늘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추가로 중재에 나서지 않겠다"며 "전남광주특별시에도 중재 역할 종료를 권고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어 ""국립의대 유치를 위해서는 대학 통합이 전제가 돼야 한다"며 "2030년 통합국립의대를 개교하려면 오는 20일까지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