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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2차 공판서 성범죄 목적 범행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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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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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오늘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장윤기 측 변호인은 강간 등 목적의 범행에 대해 피고인과 협의를 거쳐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으며, 장윤기 또한 동의하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지난 5월 5일 사건 당일 경찰에 체포된 이후 오늘 2차 공판에 이르기까지 장윤기가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열린 첫 공판에서 장윤기는 성폭행 목적 살인 혐의에 대해 증거물인 블랙박스 영상을 보지 못했다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