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남 '땅끝햇살' 등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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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해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습니다.
대상은 해남 '땅끝햇살'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장흥 '아르미쌀', 우수상은 영암 '달마지쌀'과 영광 '사계절이 사는 집', 나주 '왕건이 탐낸 쌀'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장려상에는 무안 '황토랑쌀'과 순천 '나누우리', 강진 '프리미엄호평', 함평 '우렁색시미', 진도 '보배진미쌀'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품질 향상과 판매 촉진, 홍보 마케팅 등 사업비로 1억5천만원이 차등 지원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