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전북은행 가계대출금리, 시중·지방은행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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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소속인 광주은행과 전북은행 가계 대출금리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은행협회가 지난달 공시한 17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가계 대출금리를 분석한 결과 평균 가계 대출금리는 전북은행이 11.46%로 가장 높았고, 광주은행은 7.84%로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은행은 타 지방은행보다 2∼3%포인트 가량, 전북은행은 6∼7%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8월 중 취급된 대출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대출금리란 기준금리에다 가산금리를 합한 뒤 가감 조정금리를 제외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