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식 의원 “희경루 소송 지연손해금 1억 원…행정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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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김송식 의원은 희경루 공사대금 소송으로 1억 원이 넘는 지연손해금이 발생했다며 행정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시공사는 설계에 반영되지 않은 자재비와 공사비를 요구하며 소송을 냈고, 법원은 5억 천6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광주공원에 위치한 희경루는 1451년 광주목 승격을 기념해 세워진 누각으로, 일제강점기에 사라졌다가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사업으로 중건돼 2023년 준공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