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무안공항 기상관측·예경보 역량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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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재개항을 앞두고 기상관측과 예·경보 역량을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은 국감자료에서 "광주공항 국내선의 무안국제공항 이전이 추진되고 있지만 기상청은 운항 확대에 대비한 별도의 항공기상 인력 수요 산정자료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무안공항기상대가 1인 교대근무 체제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향후 운항 확대 시 위험 기상 관측과 예보·경보 업무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며 ""무안공항 정상화와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은 전남광주의 중요한 현안인 만큼 운항 확대에 걸맞은 기상 안전 대응체계도 함께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