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포스코플로우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글로벌 에너지 물류 허브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4개 기관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북극항로 상업화 기반 조성과 LNG 해상환적, 즉 벙커링 허브 구축, 미래 에너지 물류 공급망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 주도의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추진하고 포스코그룹의 투자도 지원해 내년 하반기부터 광양항에서 LNG 벙커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광양항을 북극항로 시대의 에너지 해상환적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