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다, 진모영 다큐감독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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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74주년을 맞은 한국제다가 진모영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서민수 한국제다 대표는 오늘 광주 운림동 한국제다에서 진 감독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해남 출신인 진 감독은 2014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올해의 영화상과 이탈리아 트렌토영화제 심사위원상, 관객상을 받았습니다.
진 감독은 한국제다 제품과 차 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