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옛 산동교 상판 추가 변형 없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6.09.08

본문


지난해 집중호우로 파손된 광주 옛 산동교 상판이 추가로 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현장 점검 결과 뚜렷한 추가 변형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광주 북구는 오늘 관계자와 보수·보강 설계 용역업체가 현장을 찾아 교각과 상판 상태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손상이 가장 심한 10번 교각과 양옆 교각의 높이 차이는 약 30센티미터로 지난 6월 측정치인 31.8센티미터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북구는 옛 산동교를 철거하지 않고 보수·보강하기로 하고 33억3천8백만 원을 투입해 오는 10월 복구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