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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부실수사 의혹 형사과장 영장심사…"부당한 지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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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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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수사 의혹을 받는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이 오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A 경정은 법원에 출석하며 "수사 과정에서 윗선이나 자신에 의한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가족께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 노력했지만 부실수사 논란으로 이어져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A 경정은 장윤기에게 강간 목적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고 살인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송치하고 성폭행과 스토킹 사건을 분리 수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