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광산을 시의원 예비후보들 "음주운전자 공천" 비난
페이지 정보

본문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영훈·강혜경·김동호 예비후보는 오늘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음주운전과 같은 중대한 잘못을 저질러 시민의 평가가 좋지 않아도, 권력자 곁에서 충성하고 선거에 기여하면 다시 시의원에 출마하도록 밀어주는 현실이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세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비판 대상자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음주운전 전력자는 김모 전 광주시의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2018년 시의원 재직 시절 음주운전에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된 광역의원 광산을 5선거구에 후보자로 나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