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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홍·장관호 예비후보, 고두갑 후보 ‘도박 의혹’ 발언 실체 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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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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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정성홍, 장관호 예비후보가 최근 TV 토론회에서 제기된 '교육감 도박 의혹'과 관련해 고두갑 예비후보의 명확한 근거 제시를 촉구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 공동 성명을 내고, "최근 토론회에서 고 후보가 언급한 '교육 수장의 도박판 기웃거림' 발언에 대해 시민 앞에 구체적인 근거를 즉각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교육감은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최고 책임자"라며, "의혹이 사실일 경우 해당 인사는 즉각 사퇴해야 하지만,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면 그에 따른 정치적·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의혹이 교육계 전반의 신뢰를 흔들 수 있는 사안인 만큼, 현직 교육감들도 사실 관계 확인에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고두갑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KBC TV 토론회에서 "교육 수장이 도박판에 기웃거린다는 소문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