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리스크' 광주 수출기업, 물류·에너지 비용 상승 우려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기업들은 중동 리스크로 인해 해상운임 상승과 물류 차질, 유가 상승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중동지역과 교역 중인 관내 수출입 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중동 사태 장기화 시 이들 기업이 가장 우려하는 점으로 해상운임 상승과 물류 차질 지연을 꼽았습니다.
다음으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에너지 비용 증가, 수출입 거래 납기 차질, 대금결제 지연 등을 우려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물류난 해소와 해상운임 보조 지원, 경영안정 자금 지원, 수출입 기업 피해보상, 에너지(유가) 가격 안정화 및 원유 비축 지원 등의 지원대책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