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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광주 통합단체장 경선서 시민배심원제 도입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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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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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단체장 경선에서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영광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당원 100% 예비경선과 당원 50% 및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 본경선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선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조승래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본경선은 예비후보 8명 중 예비경선 상위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결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최고위는 전남·광주 본경선에서 시민 공천 배심원제를 도입하자는 당 공천관리위의 제안은 수용하지 않은 대신 예비후보들의 순회 토론회 등에 참석해 정책과 비전에 대해 질의하는 역할을 하는 정책배심원단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정책배심원단은 별도의 투표권은 없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