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시민단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순천 지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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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시민단체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특화단지를 순천에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남 순천 시민연대는 오늘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순천 유치를 광주 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연대는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행정통합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업이자 광양만권 철강 화학 중심 산업 구조를 전환할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암댐과 상사댐 용수와 교육 의료 주거 여건 산업단지 항만 철도 인프라를 갖춘 순천이 반도체 산업 육성의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대는 행정통합은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연대와 협력이어야 하며 전남 동부권이 소외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전남도에 공식 건의했고 순천시는 전담 태스크포스와 반도체 전담 조직을 신설해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