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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대 장외주식 사기 혐의' 전 필립에셋 회장 사망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2-11-28 15:38 | 댓글 : 0 개
허위정보로 비상장 주식을 비싸게 팔아
수백억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엄일석 전 필립에셋 회장이
숨졌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엄 씨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인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엄 씨를 비롯한 필립에셋 관계자들은
전국에서 투자자를 모집하고
비상장 기업의 장외주식을 헐값에 사들인뒤
상장이 임박했다는 허위 정보를 퍼트려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망한 엄씨에 대해선
공소기각 결정이 내려질 예정인 가운데
필립에셋 관계자들의 다음 재판은
다음달 5일 광주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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