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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부지 기부 협약서 공개-이면합의 없어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2-09-08 15:18 | 댓글 : 0 개
부영주택의 한전공대 부지 기부 과정에서 특혜 논란의 원인이 됐던
전라남도와 나주시, 부영주택 간 3자 협약서와 약정서가 오늘
공개됐지만 별도로 작성된 이면 또는 부속 문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와 나주시가 공개한 두 문건은 부영주택이 한전공대 예정 부지로
나주에 있는 회사 골프장 일부를 무상 기부하고 나머지 잔여 부지를
주거용지로 바꾸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잔여 부지의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땅 기부에 따른 대가라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협약서 공개는 광주지역 한 시민단체의 정보공개 요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통상적이고 적정한 이익을 보장하겠지만
기반시설과 공공용지를 최대한 확보하고 추가이익은 주민편의시설로
환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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