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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논란' 한전공대 부지 기부합의서 다음달 8일 공개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2-08-09 15:14 | 댓글 : 0 개
한전공대 부지로 제공하고 남은 부영골프장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특혜를 줬다는 논란과 관련해
지자체와 사업자와 맺은 기부 합의서가 다음달 8일 공개됩니다.

광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전남도·나주시·부영주택 간에 맺은 3자 합의서를 공개하겠다는
'정보공개 결정 통지서'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이 합의서가 사업자의 '영업상 비밀'에
해당한다며 공개를 꺼려왔지만 법원이 "합의서를 공개하라"고
판결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자연녹지 지역을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5단계나
종 상향하는 것은 부영주택에 대한 과도한 혜택"이라며 합의서 공개를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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