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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기초연금 수급자 95%가 최대지급액 수혜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1-03-04 15:36 | 댓글 : 0 개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기초연금 1인 가구 최대 금액 지급 대상 기준이
소득 하위 40%에서 70%로 확대돼 도내 수급 노인 95%가 최대 금액을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초연금 선정기준 상한액은 1인 가구의 경우 지난해보다 21만원 많은
169만원으로, 부부가구의 경우 33만6천원이 많은 270만4천원으로
각각 상향됐습니다.

기초연금 지원금액은 1인 가구의 경우 3만원에서 30만원까지,
부부가구의 경우 6만원에서 48만원까지 지급됩니다.

올해 1월 기준 전남지역 기초연금 수령 노인은 전체 노인인구 대비
80.3%로 전국 평균 66.2%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올해 베이비부머 1세대인 1955년생이 기초연금 지급 연령으로 편입돼
전남도는 1조2천387억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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