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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난임부부 양방시술비 지원…남성도 지원대상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1-03-03 16:12 | 댓글 : 0 개
한방치료만 지원했던 전남도의 난임 지원 사업 대상이
남성으로 확대되고 양방시술비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한방 난임치료' 대상자를 오늘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정 중 1년 이상 자연임신이 되지 않은 난임부부입니다.

올해부터 남성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거주지에서 가까운 한의원과 연계해 1인당 180만원 상당의
4개월분 맞춤 한약과 뜸 등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300명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8%인 54명이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전남형 난임부부 양방시술비 지원사업'을 신설해
체외·인공수정 건강보험 소진자를 대상으로 양방시술비
연 2회, 회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합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전남지역 난임 진단자는 5천 730명으로,
여성 3천705명 남성 2천2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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