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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취약계층 버팀목' 복지기동대 확대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1-03-03 15:25 | 댓글 : 0 개
전남도가 취약계층 버팀목이 되고 있는 복지기동대를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사회취약계층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 공약사업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2년 동안
사회취약계층의 소규모 생활 불편 개선과 위기가구 긴급 생활 안정지원을 위해 7천141가구에 23억 천800만원을 직접 지원했습니다.

또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8천406가구에 15억8천만원을 추가 지원했습니다.

올해는 노인 인구와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 상황을 반영해
더욱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도록 지원 대상과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서비스 대상 기준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서
기초연금수급자까지 포함해 30만 가구가 추가로 지원받도록 했습니다.

지난해까지 15억원을 들여 2천970가구에 소규모 주택수리 재료비,
긴급 생활 안정금을 지원했는데, 올해는 20억원으로 늘려
3천970가구를 지원합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참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동대원과 협력 기관 표창 등
인센티브제도 도입한다"며 "도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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