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보

전남도, 호남 초광역 에너지공동체 'RE300' 구축 착수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1-02-24 16:27 | 댓글 : 0 개
전라남도는 광주시와 전북도,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 공동체를 구성하고
'호남 RE300 구축 사전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남 RE300은 에너지 수요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200% 초과 생산분은 최대 에너지 수요처인 수도권 등에
공급하는 것으로, 에너지 자립과 초과 판매분에 대한 이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에너지경제 공동체 구축 프로젝트입니다.

호남 RE300은 2050년까지 호남이 지역 전력사용량의 300%를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생산하겠다는 담대한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과 전력자립망 구축, 이익공유 시스템 설계 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가진 보고회는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상태에서 진행됐습니다. 

전남도는 해상풍력의 입지에 최적인 서남해안과 함께
풍부한 태양광 발전 부지가 집중돼 있어 호남 RE300 실현과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3 > BBS 뉴스 > 전남도, 호남 초광역 에너지공동체 'RE300' 구축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