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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설주의보 해제...교통통제 잇따라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1-02-18 13:23 | 댓글 : 0 개
광주·전남 지역에는 이틀째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1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광주와 전남 17개 시군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눈발이 잦아들면서 오늘 오전 모두 해제됐지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곳곳에서 교통통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기준 적설량은
영암 학산 9.7㎝를 최고로 나주 8.7, 장성 상무대 8.4,
광주 광산 7.8㎝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도로에 쌓인 눈으로 인해
산간도로인 구례 성삼재와 진도 두목재, 진도 초평재 등
전남지역 도로 5곳에서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흑산도 홍도에는 강풍 경보가,
전남 해안지역과 내륙 일부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광주공항에서는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12편이 
날씨로 인해 결항하거나 출·도착이 지연됐습니다.

또 대부분 해상에 강풍과 함께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목포와 여수 등 전남지역 33개 항로 45척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무등산과 지리산·내장산·월출산 등 지역 내 주요 국립공원 탐방로도
대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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