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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안 침례교회발 집단감염, 인근 무안으로 확산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1-02-17 13:37 | 댓글 : 0 개
신안 침례회 지도교회발 '코로나19'감염이
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인근 무안군 주민들에게까지 퍼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군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신안 침례회 지도교회발 확진자는 오전 10시 현재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 무안지역 신규 확진자 3명은 교인이 아니며, 기존 확진자인
전남 793번의 남편과 친척들입니다.

특히 이들의 거주지가 무안군 해제면뿐만 아니라
현경면까지 퍼져 있어 지역사회의 불안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들의 동선을 중심으로 접촉자를 파악해
광범위한 진단검사를 진행중입니다.

방역당국은 전수 검사를 인근 무안군 해제면과 신안군 증도면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침례회 지도교회에 대한 역학조사에서는 지난 5일 목사 자택에서
교인 12명이 모여 구역모임을 한 사실도 추가로 밝혀냈습니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달 25~31일 교인 대상 성경 강연회를 열기도 해
모두 방역지침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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