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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신방직 부지 개발, 근대 유산 가치 살려야"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1-01-20 14:15 | 댓글 : 0 개


옛 전남방직과 일신방직 공장 부지를 개발할 때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일신방직 부지 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광주YMCA무진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대책위는 출범 선언문을 통해
"전남방직과 일신방직 부지는 일제 수탈의 아픔과
지역의 산업화를 견인한 역사가 교차하는 공간"이라며
"여성 노동자들의 삶과 흔적이 고스란히 스며있는 터이자
광주의 마지막 남은 근대산업 문화유산"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부지를 활용할 땐
무엇보다 공공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시민 참여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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