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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시골마을 사찰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1-01-15 16:06 | 댓글 : 0 개
영암군의 한 시골마을에서 사찰과 관련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암군 도포면 한 사찰에서
어제 승려 2명과 신도 1명 등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한 결과
주민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찰관련 확진자 3명 모두는 서울 금천구 370번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천구 370번 확진자는 이 사찰 승려의 가족으로
지난달 29일부터 11간 해당 사찰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마을의 통행을 제한하고
주민 15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사찰과 마을 전체에 대한 소독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확진자 동선 파악 등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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