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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부권 지자체 수돗물 공급 비상 … 수도관 동파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1-01-14 14:13 | 댓글 : 0 개
겨울 한파로 장흥댐 광역상수도 망에 의존하는
전남 서부권 지자체의 수돗물 공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목포시를 비롯한 무안·신안·영암 등에 따르면
최근 영하권의 기온이 계속되면서 수도관의 동파와
누수 등으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영암군과 무안군에서는 재난문자를 통해
"송수관 누수 등으로 공급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빨래 모아하기와 샤워시간 줄이기 등
절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에서는 수돗물 사용량이 평소보다 20% 이상이 늘어나고,
영암군에서는 100여 건이 넘는 계량기 동파 등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무안군에서는 현재 무안읍 일부와 삼향읍 농공단지,
몽탄, 현경, 운남면 등의 2000여 세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신안군 지도읍와 증도면도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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