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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앙공원 아파트 평당 천900만원 잠정 결정 논란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1-01-13 16:01 | 댓글 : 0 개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천9백만원으로 잠정 결정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형 평수를 없애고 용적률 상향 등 사업자 측의 요구가
거의 수용되면서 특혜 시비도 예상된다.

광주시는 오늘 한양이 최대 주주로 참여한 빛고을 중앙공원 개발
주식회사가 제시한 방안 등을 검토해 중앙공원 1지구 사업계획 변경안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결정안을 보면 아파트 건설이 가능한 비공원 시설 면적과 용적률을
늘리고, 세대수는 분양의 경우 전용 면적 85㎡ 이하를 없애는 대신
85㎡ 초과로만 천8백28세대가 조성됩니다.

임대는 85㎡ 이하가 2백96세대로 50세대가 늘었지만 당초 없었던
85㎡ 초과 703세대가 지어집니다.

관심을 끈 분양가는 분양의 경우 평당 천9백만원, 임대는
평당 천5백33만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대해 광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시민 배려와 공공성 확보는
안중에도 없이 사업자의 이익만 추구하는 편법만 꼼수로 가득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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