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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종업원 속여 상품권 일련번호 가로채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1-01-13 14:15 | 댓글 : 0 개
최근 편의점 직원을 속여
온라인상품권 일련번호를 가로채는
신종 전화 금융 사기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편의점에서
'구글(Google)  상품권 일련번호를 가로채는
전화금융사기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편의점 직원은 구글 관계자를 사칭한 일당이 
'기프트 카드 재고 수량이 맞지 않으니
물량 확인을 위해 상품권 일련 번호를 불러달라는 말에
 7차례에 걸쳐 100여만 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 일련번호를
알려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구글 기프트 카드는
모바일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쓰이는 선불 결제 수단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권까지
현금처럼 통용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기프트 카드 일련번호를 가로채는 
금융 사기 범죄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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