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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고생 대다수, 노조·파업에 긍정적…6.8%, 알바 경험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1-01-13 08:24 | 댓글 : 0 개
광주지역 중·고등학생 대다수가 노동조합 존립 근거와
노동조합 파업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광주지역 중고생 3천2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 청소년 노동인권 의식 및 실태'에 따르면
응답자의 96.0%가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노조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86.2%는 노동자들이 파업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버스와 지하철·운전기사, 학교 조리사들이 파업하는 경우
71.3%는 불편을 참을 수 있다고 답했고,
28.6%는 참을 수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학생은 6.8%로 조사됐으며,
이 중 49.8%는 부당대우와 인권침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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