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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도' 광주 도심 천변서 노숙자 숨진 채 발견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1-01-13 08:10 | 댓글 : 0 개
영하 5도 안팎의 추운 날씨가 이어진 광주 도심 하천변 다리에서
50대 노숙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제 오후 2시30분께
광주 서구 유촌동 광주천변 한 다리 밑 공터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강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던
환경관리공단 직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A씨가 밤사이 추위를 무릅쓰고 다리 주변에서 노숙하다
숨진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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