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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통 식품 만건 중 19건 유해성 기준 초과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1-01-12 16:25 | 댓글 : 0 개
지난해 광주에서 유통된 식품 만건 가운데 19건꼴로
유해성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지역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된 식품 6천8백30여건을 검사한 결과 13건을 제외하고
모두 식품별 기준 규격에 적합했습니다.

유해성 기준 초과 식품은 과자 기름 성분의 부패도, 새싹보리 분말과
고춧가루의 금속성 이물, 두부·소스류·수산물 가공품의 세균수,
대장균 등이 기준치를 넘었습니다.

방사능 정밀 검사에서는 다행히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명절 제수용품과 어린이 기호식품,
여름철 문제 우려 식품, 사회적 이슈 식품 등 5천여 건에 대해
안정성을 검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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