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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혐의 기영옥 광주FC 전 단장 '기소의견' 송치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1-01-12 15:03 | 댓글 : 0 개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버지인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이 재직당시 구단 운영비를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기 전 단장과 구단 관계자 2명에 대해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이들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 전 단장은
2015년부터 올해 1월까지 광주FC 단장을 역임하면서
구단 예산 3억원 가량을 빼돌려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입니다.

앞서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8월 광주FC에 대한 특정 감사 과정에서
기 전 단장 등의 횡령 혐의를 적발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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