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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파크호텔 부지에 공동주택 건설 추진...환경단체 반발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12-29 13:53 | 댓글 : 0 개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공동주택 건설이 추진되면서
환경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0여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무등산 신양캐슬 신축 반대 시민연대는
오늘(29일) 시민 3천 39명의 서명지를
광주시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다.

무등산시민연대는
"무등산 자락의 공동주택 개발을 제한하고
시민의 조망권을 보장하라"며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공공성과 공익을 지키는 소임을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1981년 문을 연 신양파크호텔은
영업난이 가중되면서 지난해 말 폐업했으며
호텔 부지에는 지상 4층, 80세대 규모의
연립주택을 짓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주택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사업계획이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동구청의 건축심의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최종 사업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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