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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서 생활하던 고교생 건물 옥상서 뛰어내려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12-29 08:12 | 댓글 : 0 개
보육원에서 생활하다 홀로서기를 앞둔 한 고등학생이
공공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와 남구청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30분께
남구의 한 공공건물 7층 옥상에서 고교생 A 군이 뛰어내렸습니다.

A 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가
낙하 방지물을 설치하던 중 뛰어 내렸습니다.

A 군은 의탁할 곳이 없어 보육원에서 생활하던 청소년으로,
아동복지법상 보육원 청소년들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기간이 종료됩니다. .

다만, 때에 따라 학업을 마칠 때까지
시설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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