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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납품 비리' 장흥군 공무원 4명 최고 징역 3년 구형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12-28 16:20 | 댓글 : 0 개
이동식 화장실 납품 비리 사건에 연루된
장흥군청 공무원과 업자들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에서 열린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흥군청 공무원 A씨 등 5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담당팀장에게 징역 2년,
다른 공무원 2명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설계업체 관계자에게도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공무원들은 지난 2018년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열리는 탐진강 일원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면서 조달청 입찰을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을 해 업체에 1억2천만원의
부당 이득을 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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