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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후 검사 없이 귀가했다 이튿날 확진…방역 허점 노출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11-09 15:47 | 댓글 : 0 개
해외 입국자가 격리 시설이 아닌 자택으로 이동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제(7일) 슬로바키아에서 입국한 A씨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곧바로 광주 자택으로 이동했고
어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외 입국자들의 경우
입국직후 임시 격리시설로 이동해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면
자가 격리로 전환되는 데
공항에서 자차로 이동하는 경우
격리 대상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9월에도 해외에서 입국 후 자택으로 간 모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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