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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 직원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중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11-09 15:06 | 댓글 : 0 개
광주교도소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늘(9일) 광주교도소 직원 2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520번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광주교도소에서 근무를 한 뒤
이튿날인 6일부터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나 검체검사를 받았고
오늘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와 접촉한 교도소 직원 40여 명을 격리시킨 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기존 확진자와의 연관성 여부 등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주교도소에는 현재 2천 명의 수용자와
50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인 가운데
교도소측은 오늘 오전부터
면회와 변호사 접견 등을 모두 통제하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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