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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지도자協 이사회, 전남 목포서 열려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10-29 14:34 | 댓글 : 0 개
국내 7대 종단 협의체인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목포의 한국 레지오마리애 100주년 기념관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는 종지협 공동대표 의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해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원불교 교정원장 오도철 교무, 천도교 송범두 교령,
유교성균관 손진우 관장이 참석했습니다.

공동대표 의장 원행 스님은 인사말에서
"지구촌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감염병 사태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럴때일수록 종교 지도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이사회를 마친뒤
최근 전국적인 명소가 된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완연한 남도의 가을을 만끽했습니다.

불교와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국내 7대 종교단 모임인 종지협은
지난 1997년 창립된 이후 해마다 종교간 상생과 화합을 위해
종교문화축제와 성지순례, 종교간 대화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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