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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상조사위, 광주서 첫 전체 회의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0-10-26 16:27 | 댓글 : 0 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광주에서
전원위원회의를 열고 계엄군의 헬기 사격과 전투기 출격 대기 등과
관련한 조사 개시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조사위는 오늘 광주 도시공사 2층에 마련된 조사위 광주사무소에서
조사위원 9명 전원이 참석한 3번째 전체회의를 열고 13개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여기에는 5·18 당시 계엄군이 헬기 사격을 하게 된 경위와 사격명령자,
피해 현황 등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기 위한 안건도 포함됐습니다.

조사위는 지난 5월 전체회의에서 조사 대상 가운데 7개 사건에 대한
조사 개시 결정을 내리고 관련 자료와 증언 등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또 최초 발포와 집단 발포 책임자 및 경위를 밝히기 위해 당시 발생한
각종 발포 사건을 조사하고 진압 작전을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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