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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명령 어긴 방문판매업자 2명 벌금형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10-26 14:44 | 댓글 : 0 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행사를 개최한 방문판매업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지후 부장판사는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8살 A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32살 B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광주시의 집합금지 행정 명령을 어기고
광주시 서구의 한 건물 다단계판매업체 사무실에서
60명이 참석한 제품 시연회를 개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관련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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